덴마크-노르웨이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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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적 관계
3. 대사관, 상호 교류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노르웨이, 덴마크의 대외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2. 역사적 관계[편집]


두 나라들은 무려 두 번이나 동군연합이 된 적이 있었다. 첫번째로는 1397년부터 1523년까지 칼마르 동맹을 이루었고, 1524년부터 1814년까지 두번째로 "덴마크-노르웨이"를 이루었다.


3. 대사관, 상호 교류[편집]


코펜하겐에는 노르웨이 대사관이, 오슬로에는 덴마크 대사관이 세워져 있다. 역사적으로 동군연합이 많았고 바이킹의 후손인 만큼 서로 협력하며, 지리적으로 북대서양만 지나도 도착할 만큼 가까워서 교류가 많은 편이다. 언어적으로도 가까워서 서로 의사소통이 되는 수준이다.[1]

노르웨이가 유럽연합회원국이 아니지만, 양국간의 교류가 활발한 편이다. 다만, 양국은 북유럽 협의회, 북극이사회, 발트해 국가 이사회 회원국들이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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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덴마크인 입장에서는 노르웨이어를 거의 문제없이 이해하지만 노르웨이인은 덴마크어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편이다. 그리고 노르웨이인들은 덴마크어를 어지간히도 놀려 댄다. 입에 뜨거운 감자를 물고 노르웨이어를 하는 것 같다나.